top of page

임태희 이사장 인터뷰 내용입니다.

  • 작성자 사진: Admin
    Admin
  • 2017년 6월 23일
  • 1분 분량

[이진구 기자의 對話]“충성심을 인사의 보이지 않는 척도로 삼지 않았으면… ”

<핵심내용>

충성심을 인사의 보이지 않는 척도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다. 공직자의 충성은 국가와 국민을 향해야지 대통령이나 권력 실세를 향해서는 안 된다. 아마 지금 한창 자신이 적임자라고 자천타천으로 물밀 듯이 추천이 들어올 텐데 진짜 국민에게 충성하는 공직자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떠들지 않는다. 원문보기:

http://news.donga.com/3/all/20170515/84357576/1

 
 
 

Comments


Featured Posts
Recent Posts
Archive
Search By Tags
Follow Us
  • Facebook Basic Square
  • Twitter Basic Square
  • Google+ Social Icon
  • Black Facebook Icon

© 2018 by K-Policy

 

한국정책재단 / 법인 등록번호 110122-0108811 / 서울사무소 서울특별시 금천구 범안로 1142 하우스디더 스카이밸리 가산2차 522,523호 한국정책재단/대표전화 02-6101-1500~1506  팩스 02-6101-1507 copyright © 2016 K-Policy. all right reserved.

bottom of pag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