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태희 이사장 인터뷰 내용입니다.[이진구 기자의 對話]“충성심을 인사의 보이지 않는 척도로 삼지 않았으면… ” <핵심내용> 충성심을 인사의 보이지 않는 척도로 삼지 않았으면 좋겠다. 공직자의 충성은 국가와 국민을 향해야지 대통령이나 권력 실세를 향해서는 안 된다. 아마 지금...